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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nnel: 댓글 : 치와와는 주인의 서열을 정하고 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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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 제가 어렷을적 아버지는 제앞에 뽀삐를 데려와 눕기 싫어하는 녀석을 억지로 뒤집어놓고 배를 저에게 만지게 했습니다~^^ 지금 생각하면 서열을 정해주려고 그러신 듯 합니다~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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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서열을 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. 개가 자신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배를 드러내놓는 것은 복종의 의미입니다. 아버님이 개훈련에 대해 일가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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